Schrödinger's cat (슈뢰딩거의 고양이)
<덧글에 제공된 정보에 따라 글을 수정하였습니다.>

Erwin Schrödinger(에르빈 슈뢰딩거) 라고 하는 오스트리아 물리학자가 고안한 사고실험으로..

그 내용은 상자안에 실험 장치와 고양이를 넣어두고..

만일 실험시 핵이 붕괴되면 방사능 측정 기계가 반응하여 독이 든 비스크가 깨져 고양이가 죽도록 하는 실험이었다고 합니다.

실험에 의해 50%의 확률로 고양이가 살아 있거나 죽어 있거나 할 것이지만,

실험자가 상자를 직접 열어서 상태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살아 있는지 죽어 있는지 알 수 없는 상태라고 하며..

상자를 여는 행동이 고양이의 상태를 결정하게 된다고 합니다.

즉.. 고양이의 생사는 관찰자에 의해 결정된다는 거...

암튼 빅뱅씨어리 보다 보니 나와서 찾아 봤습니다... (이 실험이 사귀는거랑 무슨 상관이람 -_-)
by yonchan | 2009/05/07 01:47 | Freetalk | 트랙백 | 덧글(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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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불별 at 2009/05/07 03:15
진짜 실험은 아니고 사고실험(머릿속에서만 하는 실험)이었습니다.
그리고 저 실험의 목적은 방사능 유출의 여부를 알기 위한게 아니라, 방사능이 누출될 확률은 1/2라면, 상자 속의 고양이가 살아있을 확률은 1/2다. 상자를 열어보기 전까지 고양이가 살아있는지 죽어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으므로 고양이의 반은 죽어있고 반은 살아있는걸로 쳐야한다... 뭐 대충 그런걸로 알고 있는데요. 사실 우리가 사는 세계에서는 전혀 적용되지 않는 이야기지만 원자보다 작은 쿼크 단위의 세계로 내려가면 정말로 모든게 확률이라고 합니다. 그 개념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 만든 상상실험이라고 알고 있습니다.
Commented by yonchan at 2009/05/07 04:47
좀 더 자료 찾아보고 원본 글 수정하였습니다..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~
Commented by 가고일 at 2009/05/07 11:04
좀더 관점을 확장시키면 양자론적 상태에서 고양이가 살아있는 세계와 죽어있는 세계가 동시에 존재하므로
매 순간 선택에서 세계는 분할된다고 합니다. 양자컴퓨터가 이 아이디어에서 착안한 것인데
한 전자가 취할수 있는 모든 양자론적 상태가 동시에 존재하여 병렬연산이 이루어지므로
아무리 빨라도 순차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는 현재의 컴퓨터에 비해
어떤 데이터라도 순간적인 연산이 가능해진다는 거지요.
Commented by yonchan at 2009/05/07 18:13
말씀 감사합니다.. 덕분에 Quantum Computing에 대해서도 좀 찾아보게 되었습니다..
개인적으로는 이 양자 컴퓨터가 하드웨어적으로 어떻게 구성될지가 꽤나 궁금해졌습니다...
Clock Generator 부터 CPU나 버스, 칩셋등이 전부 바뀌어야 할꺼 같은데..
언젠가 기회가 되면 한번 자료를 수집해서 정리해봐야 겠네요.. ^^
Commented by 미친과학자 at 2009/05/07 13:26
빅뱅이론에서 셸든이 페니에게 한 이야기군요. ㅎㅎㅎ

....어째서일까 셸든이 하는 말이 이해가 되던지는 일단 제끼고...(어이)
Commented by curlyapple at 2009/05/07 16:28
사귀는거랑 상관있다고 바로 캐치한 저는 -_-;
이 사람이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는 일단 사귀어봐야 (관측해봐야) 안다 는 얘기가 아닐지요.
Commented by yonchan at 2009/05/07 18:05
음..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;; 일단 사귀어봐야(관측해봐야) 사귀는게 좋을지 어떨지(상태)를 알수 있다는 건가 -_-ㅋ
역시.. 뭔가 파라독스 같다는 -_-
Commented by 키시야스 at 2009/05/10 09:47
"뭐 간단히 얘기 하자면 죽어 있거나 하고 동시에 살아 있기도 한 상태가 존재 한다는거네요 -_-;;"

이 부분 정정 부탁드립니다. 실제로 동시의 상태가 존재하는것이 아닌 둘중 어느 상태인지 알지 못하는 것인 상태입니다. 그 부분은 하이젠 베르그가 철학과 과학을 사용하여서 설명을 하였으며, 과거 아인슈타인등이 양자역학을 받아들이 못했던 부분에 대한 내용이기도 합니다. 아인슈타인등 과거 물리학자들은 어떤 관측에 있어서 그 관측된 현상은 자연계의 그 사실만이 관측된다라고 생각한 반면 하이젠 베르그등은 자연계의 현상은 다양한 변환을 통해서 인간에게 알려지며 그 관측 한계는 광학적 관측의 한계 이상을 벗어날 수 없다라는 것이었습니다. 즉 알수 없다이지 두 상태다 존재하지 않는다는 틀렸으며, 위의 내용으로 이해한 과거 학자들이 양자역학을 부정하는 오해의 진원지이기도 합니다.
Commented by yonchan at 2009/05/10 11:40
키시야스님 감사합니다. 내용 수정하였습니다.. ^^
Commented by 키시야스 at 2009/05/10 21:20
무얼요 수정 감사합니다. 저런 인식론에 대한 이해 없이 양자역학으로 귀신을 설명한다는 헛소리를 보고 온지라...^^ 하는일 잘 하세요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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